드디어 제짝을 찾았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많이 어리지만(7살 어립니다)
이해심 많고 항상 저만 바라봐 주는 여성을 만나고 말았지 말입니다
저번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대로 이해심 많고 제가 푹 빠질수있는 그런 여성
이 친구와 평생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생각을 안할수는 없겠죠ㅋ
친구들은 제가 아깝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녀가 저에게 과분한거 같습니다
이 연애겟판에 모든분들도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세요^^
염장 질러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