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됐습니다.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나오더군요

몇년만에 울어보는지...

가끔식 연예  sos 계시판에 들어와 하염없이 눈이난다는말 이해할수없었는대..

이제 정말 마음속에 와다을 만큼 이해가 되는군요 미치겠습니다.(세상 모든 사랑노래들이 저에 이야긴듯한 느낌 정말싫습니다.)

재수생활 중인대... 공부도.. 집중할수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러다가. 인생 망칠꺼같아요... 공부해야할시긴대

자꾸자꾸 그녀생각만 납니다... 좀더 잘해줄껄... 못해준게 너무 많은대..

헤결책이 필요합니다.

해결이 절실합니다...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