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는 내내 이 게시판이 생각 나더군요..;
그리고 머랄까... 먼가 와닫는것도 있구요.
만년 솔로이신분들 혹은 짝사랑에 빠지신분들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전 오늘부터 조금 바껴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