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잘 되는 듯 했던 같은 과 아이가 있었는데
의식 하지 않지만 항상 과 친구들이랑 다닐때
내옆에 서 붙어있는 여자얜데요.
가끔 터프 하기도 하지만 나름 귀엽고-
기분 좋은 문자도 주고 받구요..[한.. 400~500 여개의문자.. ; ]
이거 잘 되는 분위길까요;
왠지 소중한 느낌의 이 애가..
멀어지면 안될꺼 같은 느낌인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