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미용을 5년가량 해왔습니다..
옷이나 머리스타일은 그래도.. 어느정도 꾸민다고 볼수 있구요~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지만서도.. 주위서 저색히 병x이네 라는소리 안들을 정도는 됩니다~ -_-;;
남자들 보면 쓰잘데기 없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나정도면 괜찮지 하는 자신감.. -_-;;
그리고 면바지에 라운드티 하나 입고 왠 이상한 가방 하나 매고나서 지가 멋있다고 착각하는사람.. -_-;;
라운드티에 면바지.. 이거 왠만큼 깔끔한 이미지 아닌이상 소화하기 힘든 패션입니다..
그리고 청바지에 흰티.. 이거 정우성 같은애들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거져.. -_-;;
일단 옷을 입을줄 모르겠다... 그러면 인터넷을 뒤져보던가 아니면 동대문을 가서
셋팅되어있는 옷을 사세요~
상하의 둘다 전체적으로요~ 그래도 그사람들은 잘팔릴꺼 같게끔 누가봐도 이쁠꺼처럼 셋팅을 해놓기 때문에
그런걸 사시는게 좋습니다
머리스탈.. 이것또한.. 지나가는 사람 머리를 자주 보시구요~ 인터넷또한 잘 활용하시구 연예인들의 머리또한
자주보세요~
저같은경우 미용이 예전에 전공이여서 그런지 사람머리스타일을 유심히 보게 되져..
그리고.. 보통 머리 만지는데.. 시간또한 오래걸리구요..
나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찾기 위해서~ 거울앞에서 왁스바르는걸 몇시간동안 했던놈이구요~
이러면서 나에게 맞는 머리 괜찮은걸 몇가지 찾고선 그머리를 하면서 다녔구요~
미용실도.. 동내 미용실보다는 좀더 괜찮은곳 가서 짜르시구요~
블루클럽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머리에 돈 아끼지 마세요.. 그렇다고 비싸고 실력없는곳을 가라는게 아니라~
잘 알아보시구 가세요~
일단 머리를 자르고 나면.. 왁스까지는 알아서 발라주고 셋팅해주니까요~
그담부터는 그머리 따라하셔두 됩니다~
이런식으로 관심을 가지고 스타일을 만들어가야됩니다~
돈은 아낄때 아끼는겁니다.. 옷사는데 머리하는데 아끼지 마세요~
그렇다고 비싼옷 수십벌을 사라는게 아니라
괜찮은옷 몇벌이면 됩니다.. 술한잔 들마시고 옷을사시고~ 피씨방 밤샘을 한번 들하고 옷을 사라는거져
메이커..?
개인적으로 그런스탈을 별로입니다...
동대문 옷을 추천합니다..
동대문 옷은 쉽게 늘어나고 색빠진다구요..?
옷한벌사서.. 수년입을려구요..?
전 동대문서 사가지고.. 한계절만 입는답니다..
어차피 가격 그렇게 비싸지두 않구요~ 바지나 오래입지..
집에 있는 청바지며 카고며 밀리터리며 대충해서.. 14벌인가..? 있습니다..
티셔츠같은경우는 짐 7벌에다가 자켓 5개 있구요
그냥 하나하나 사온겁니다~
한번에 다 산것두 아니구~ 자켓은 몇년된것두 있구요~
티셔츠같은경우는 말그대로 한계절만 입는게 허다하지만요~
옷에는 돈아끼지 마세요.. 비싼거사라는게 아니라.. 어차피 끽해야 2~3만원입니다..
인터넷에는 만원대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는 안사고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편이라서요.. 저같은경우는~
흐음.. 그리고 잡지도 자주 보세요~
인터넷에서 어쩌구 저쩌구..
나쁘지는 않지만.. 허황된 소문들도 많습니다..
내가 봤을때는 이건 영아닌데.. 하는글들도 많구요~
만화나 영화보구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_-;;
잡지..? 여성용잡지또한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GQ가 좋긴 좋지만서도.. 그건.. 거의 명품에 관한게 많기때문에.. 하지만 그걸보구 그거와 비슷한 동대문서 이미를 사는것도
좋져~~~
이미던 진이건 어차피 같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지갑 시계 신발만 좋은거 차거든요~
지갑은.. 그냥.. 루이까또즈꺼... 시계는 DK꺼~ 신발은 주로 맥스95를 신구요~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로써는 최대한 돈투자한거구요.. -_-;;;
암튼.. 스타일.. 이건.. 진짜 중요한겁니다~~
리플보구 글점 수정해서 추가하네요.. ^^;;
넘길게 썼는지 안들어가지더라구요 댓글로는요.. ㅋ
제가 말하는부분은.. 일단은 여자를 한번이라도 사귀어봤으면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아무런짓조차 하지 않고선.. 나는 머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사람들이 보라구 쓴글이져...
맞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것이져~ 저 또한 내가 고집하고 있는게 있구요~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글들을 읽다보면은.. 여자처음이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라는글들이
있어가지구~ 일단 가만히 있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제 글을 참고삼아 보는것도 괜찮다는생각에 한마디 적었구요~~
하지만.. 이러한생각.. 나 자체를 좋아해줬으면 하는생각~ 이거 미련한짓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단.. 남자들도.. 여자들 기왕이면 이쁘고 옷잘입는 여자가 좋지 않을까요..?
이것처럼.. 여자들에게만 바라는게 아니라~ 나또한 내 여자친구가 주위에 나라는 인간을
자랑할수 있게끔 내가 자기 관리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내가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여자친구에게 말을했었져~
여자친구는 누구에게 잘보일라고 그러냐고.. -_-;;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운동해서 몸좋아지고 복근생기고 하면 누가 좋냐고..?
니가 친구들에게 말한마디라도 자랑할수 있는거 아니냐면서~
내가 더욱더 노력하고.. 잘해서 누군가에게 잘보일라고 하는게 아니라
너에게 잘보일라고 하는거라고~ 그래야지 니가 주위에도 당당하게 내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할수 잇는거 아니냐면서~
자기 자신만을 바라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을 꾸미고 가치를 높여야지만 여자친구또한 나를 위해서 더 피부관리며 이것저것
관리를 하는것이지..
주위서 여럿봤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라고 사귀고 나서.. 자기관리 안하는사람들을~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더라구요...
이건 머 사람마다의 차이겠지만~
전..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내 여자친구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하는생각과
자랑스럽게 했으면 하는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누군가를 사로잡는매력~ 있으면 좋져~
하지만.. 이것저것.. 하나만 매력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의 매력이 있었으면 하는생각을 하고 있져~
스타일또한.. 아무렇게만 흉내내는것보다 자기에게 맞는것이 있져~
제가 말한것처럼 하고 다니다보면~ 노력하다보면 더욱더 빠른시일내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수 있다는것또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