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정상이 아니라....
지나가는 여자들도 다 예뻐보이고....왠지 다 나한테 관심있는거처럼 보이고(왕자병인가;; 퍽퍽퍽)
딴짓에 열중해도 가끔쯤은 솔로인게;;; 가슴을 후벼판다는;;;;; 뭐 어쩔수없지 어쩔수없지 신세한탄해봐도;;;
내가 노력하지않는이상 하늘에서 내가 원하는;;; 아니 설혹 원하지 않는여성이라도 떨어질리 만무하건만;;;
그래도 생각이납니다..........솔로가 된지도 꽤됐고..... 그냥 엔조이로 즐기면서 살려고 했건만...
것도 쉬운일이 아닌지라.... 에혀 ....어쩌다보니 신세한탄에 두서없는글이 되었는데...
결론은 고로 여친이 필요하다..;; 이렇게 정리된다는 푸학;;;
본인이 여자보는눈이 극히 낮은지라... 왠지 한번 인연이 닿은 여인네들이 쉽게 잊혀지지가 않고
머릿속을 맴도는데;;; 이거 병아닌가;;;? 맴돌기만하고 왠지 실천에 옮기기는 극히 용기가 부족해서
뭐 될 능력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