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다되어갑니다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고
혼자 앓고 아파하고
그녀때문에 느낀 모든감정도 사랑의 일부라고 믿고 ....
그렇게 끝까지 저 혼자 착한척하며 . . . .
시간이 지나서 ...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제가 할수있는거라곤
싸이나 들락날락 거리는거뿐..
저랑 사귈때보다 심하게 잘 놀고 잘 웃는 사진 올려놓고
다이어리 에다가 이상한 글이나 적어놓고
..이런건 저 보라고 ..일부러 이런짓하는가요
참 ..미치겠네
진짜 자살충동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