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인가 그때쯤 우리과 한 아이가 "야, 어떤 여자가 니한테 관심있더라"
이러는 겁니다.
그 때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저한테 관심을 보여준 여자애가 21년의 인생동안 처음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그 여자애를 만나로 갔지요
근데 그 여자는 제 스타일에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웃으면서 정말 매너로 대략 30분이상동안 잘대해줬지요
그리고 폰번호도 어쩔 수 없이 교환했습니다.
그 후 그 여성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마음에 안들어서 쌩깠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는 문자가 오지 않더라고요........
제 소문이 정말 나쁘게 퍼질까봐 두렵네요 -_-
어떻게 해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