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여자애에게 이런글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헬스군림 작성일 07.05.25 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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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야 이제 그만하자.

 

그래. 너 사랑한적없어

 

진영이는 내이상형이였고

 

진심으로 사랑했어.

 

진영이는 질투심이 강했고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널 이용했다.

 

너한테 1년의 시간을 둔것도

 

다 계산하고 한거야.

 

머리깍은날 진심으로

 

진영이한테 고백했고

 

거절당했어

 

그날 너한테 솔직히 말했어야했는데

 

못하겠더라. 금요일날 말할려고했었는데

 

널 못만났구.. 그래 너 입가벼운겄도

 

사실 이용했어. 그리고 너 그만 나가지고놀아

 

내이상형이 바로 옆에있는데 멀쩡한 남친있고

 

내이상형도 아닌 여자애를 왜 좋아하냐!!

 

결국 나의 지나친 행동으로 진영이와는

 

친구로도 못지내게됬지만.. 진영이한테는 미안하고

 

내 마음이 아픈데.... 너한테는 관심도 없다만

 

너의 그입이 이젠 지쳐 사실대로 말한다. 이젠그만하자

 

그리고 잘생각해봐.. 너랑 통화한 시간은 10분정도지만

 

진영이는 3시간이야.

 

 

 

 

연애 s.o.s에서 앞으로 많은 활동하게될 헬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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