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생활을 하는도중. 한 여자애에게 반했죠 뿅!~~^^
그 여자애에게 접근을하고 잘 대해주고 고백도 했지만 여자는 싫다 그랬죠 ㅡㅜ
그 여자는 질투심이 강했어요..
그래서.. 그 여자의 질투심을 이용하기위해..
또다른애를 이요했죠.. 또다른애는.. 남자친구가있는상태였고..(대전대한의학과..ㄷㄷㄷ)..
그래서 그 또다른애를 이용했죠.. 또다른애는 남친도 멀쩡하고 그여자애를 이용해도 상처를 안받을거라 생각했죠..
정말.. 제가 인과응보를 당한거지만............
결국은 여자애에게는 차였어요......
어떻게 차였냐하면.... 또다른애가... 말도안되는 말을 지어내서................완전 나를...바람둥이로 만들어버린겁니다..
여자애에게 고백하기전에 또다른애한테 사실대로... 난 널 이용한거다 했는데도 말잊요...
여자애에게 고백하기전에.. 제가 그 또다른애한테 먼저 고백을 했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그이후로.. 절대로 여자들을 이용하진않죠.... 뭐..오래전 이야기도아니네요.. 3달전??
여자들은... 자신이 갖기는 싫어도 남주기는 싫어하는 동물이죠..
다른말로 보험이라고 하나????
저는 내가 보험이다 아니다라는걸.. 많은경험으로 순식간에 압니다.....
내가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또다른애를 이용한건데... 결국에는 제가 당했죠..
충고하고싶은것은 보험을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마시라는겁니다..
여자들은 여러명에게 보험을 든 다음에 외로우면... 만만한 사람에게 먼저접근합니다...
그걸 혹시나 하는마음에 (저여자가 날 좋아하는건가?)...라는거라고 생각해서는..큰코다치기 쉽습니다..
세상에 나쁜여자만있는거 아니니 보험안드는 민들레같은 여자랑 꼭 사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