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이잉...
안녕하세요 첨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영 꾸리꾸리 한게 비가 올듯하네요.!
아합...
다른게아니라 어제 친구와 맥주를 좀 마시고~
그렇게 좀 술을 먹엇는데..
어제는 왜 여자분들이 술을 많이드시던지..
요세 술 잘안먹어서 몰랏는데 여자가 더 술을 많이 마시는거 같더라구요.
술집 테이블 보면 남자테이블보다 여자테이블이 더 많은...
역시 여자가 외로운 동물이 맞나봐요.~
근데 중요한건. 이제 술을 다 마시고 친구와 빠빠이~ 를 하고
집에게로 가는도중. 전방에서 이쁜아가씨가..
취기에 정신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봣지만..
몸매는 몰겟고 얼굴이..이쁜거에요.
그이쁜 아가씨를보니.. 하고싶다그런생각보다.
키스가 하고싶더라구요..
글고 생각해보니 여자의 입술을 깨물어 본지가 어언...먼산.
아 히밤.. 그자리 앉자서 담배한데 물고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어제밤은 뭐가그리슬펏는지 자고일어나니 내가 왜그랬지 ...라는 생각만 들뿐.
그 차주의 여자에는 키스를 하고싶은 얼굴의 소유자는 아니엇나봐요.
그래도 왠지 . 남자로테어나길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최근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본적이 없어서 잘몰랐는데.
길거리에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거 같고.
술집에서도 여자가 술을 더먹는거 같고.
담배도 더 피는거 같고,
이건 말그대로 20대 여성분이 거의 비중이 많은거 같은데..
속상하더군요, 물론,, 다 이유가 있어서리 술도마시고 담배도 피겟지만..
아무튼 요즘 짧은치마의 여성분이 많아진건 참 감사하더군요. 호호호호
요즘 안돌아다니고 출근 퇴근만 반복하다보니, 속세와 너무떨어져있엇나봐요.
아무튼 전 오늘도 힘내서 이렇게 글로나마 연애겟 여러분들 연애에성공하길 빌며~ㅎ
이상 첨이었습니다~
p.s 봄즈님~전 그냥 봄즈님 팬??? ㅋㅋㅋㅋㅋ
ETA님 짤방문제되면 삭제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