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착하고 순박하고 예쁜 여자도 있겠지요.
그런데 왜 저는 돈에 환장한 된장녀들만 걸리는 걸까요?
자꾸만 돈에 환장한 여자들만 만나다 보니 한국여자 대부분이
돈에 환장한 여자들 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여자는 돈에 환장한 여자들이 더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