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여자친구가 집안사.정이 안좋.습니다..
어쩌면 다른집으로 쫒기듯이 이사를 가야될수도있는 형편입니다..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아무런 도움도못되서..
너무 슬픕니다ㅠㅠ
그런데 제가
힘내, 아무도움이 못되줘서 미안해,,
이런식으로 말하면
짜증을내는겁니다..ㅠㅠ
전 정말 미안하고 힘내라고한말인데
듣는입장에선 싫나봅니다..
오늘도 전화하다가 저도모르게
힘내, 아무런 도움도 못되서 미안해.. 이랬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내가 그말젤듣기시러하는거알지?
이러는겁니다 ㅠㅠ
전 정말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요 너무사랑하거든요..ㅠㅠ
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