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찌질대기엔.. 너무멀리왔네요..

324124 작성일 07.09.18 0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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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학교갔다와서 대충 새로올라온글들 보고 글쓰네요..

 

흠.. 찌질댄다..

 

맞는소리같기도해요 솔찍히 암껏도모르면서

 

여기서 찌질대면서 도와달라하고..

 

그런데 여기서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왔네요

 

후회안남기게 최선을 다해서 여자친구에게 잘해주고 열심히공부도 하는게

 

가장 저에겐 최선의 방법같아요 ..조언해주셔서 다들감사하고요

 

화성의서온남자 금서에서온여자? 그말해주신분.. 정말 저 많이 공감됐어요

 

감사해요 ㅋㅋ 모 좀 꾸짖으신분들도 많지만 다 감ㅅ하고요

 

열심히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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