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것은 남에게만 열려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포함이 됩니다

원트코스 작성일 07.09.22 0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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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글씁니다....가이님께서 답글을 안남겨 주셔서..약간은 서운(?) 했지만 ㅎㅎ..많은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더라구요.

 

아우라라는것은 항상 사람에게서 나오는 광채이죠..그것은..첫끌림에 많은 작용을 하곤 한답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나 남성의 경우...첫눈에 반해서 애인이 될확률이. 친구에서 차츰 애인으로 되는 확률보다 높다는건 다들 아시겠지요??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이라는 하나의...게임판에서...자기 자신이라는...카드를 가지고서...포커를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맨날 지는게임보다는 이기는 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사소한것부터 사랑하는 습관을 들이시면..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한 어려난관들이 맞닥드리겠지만..놀라지마세요

 

여느..고수분이 말씀하셧든...인생은 연습이 없지만 사랑은 연습이 가능하니깐요..(맞죠 쏜즈님? ㅎㅎ아닌가;;;)

 

 

예전글에 썻던

 

자신감을 갖자라는 부분은 역시..시즌별로 글을 썻는데..글안썻다고 뭐라하셔서..계속 다음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흔히들 말하는 "먼저 대쉬해라" " 먼저 말걸고 전화번호 따라" 이런 것들이...정말 맞는 말인거 뻔히 알면서...못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요....저도 그랬으니깐요...

 

낙담하지 마십시오...다들 힘드니 영화로 노래로 이별 부르고 사랑에 대해서 서술하곤 한답니다..그리고 거기에 공감하고.

 

하지만 그걸 이겨낸 분들이..지금 사랑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반열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머뭇거리는 자기 자신을 보고 한번 뺨을 때리세요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 나도 남자다" 라고 외쳐보세요

 

사랑이라는것은 용기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길가다가 친구가 불량배에게 맞고있다면....도망가고 머뭇거리시겠습니까?

 

횡단보도를 걷다가 할머니께서 쓰러지셧으면..그냥 모른척 하시겠나요???아니실껍니다..아마..여기서 제가 본 글중에

 

그런분들은 아무도 없으셨어요

 

 

하지만...사랑은 잡았다고 얻는것이 아니예요..여자들도 남자와 마찬가지랍니다.

 

2 .play (연인 만들기)

 

 

아마 사랑을 시작하신 분들은..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실겁니다...아마 이별을 경험하신분들도 그기분을 잊지못해.

 

사겼던 여자들을 곱씹곤 하실꺼예요.

 

하지만..여자든 남자는..우정과 사랑의 차이는....머 전 같은맥락이라 생각해서 ^^;;

 

다른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ㅎㅎ;

 

일단 이건 넘어가고..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일단은 정말 새롭고..천국에 오실꺼같으실꺼예요..

 

처음 사귀는 남자분들이라면 

 

일단 흔히들 말하는 줄다리기나  독점권 따기같은것은 가급적..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보분들은  이런것들은 흔히들

 

누가 밥집에가서 밥을 사고 영화표를 사고에 대한 시시콜콜한 것들과 연관이 지기때문에...어느정도 초보분들은

데이트하실때 비용을 예상하시고 나오세요

 

그리고 손잡는것이나 키스... 그리고 같이 하루를 보낸다는 맥락은...누구의 의견을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자세히 상세히 설명하셔도...당사자가 아닌이상 절대로 알지 못합니다...의견조율은 가능하지만 모든건 그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그대로..몸이 가는대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자쪽에서 거절을 한다면 더이상의 요구를 바라지 마시고 정중히 사과하시면서 모른척 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취미가 맞다면 금상첨화지만..안맞을수도 있고 직장이 바뻐서 주말마다 못본다던가.. 아니면 사는 지역이 달라서

 

한달에 몇번밖에 못만나는 주말커플분들도 있고 남자분들께서 많이 여자분에게 꿀리는( 직업이나 외모면에서 많은사람들이 여자가 아깝다 라고 하는 수준) 분들께서는 자기가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항시 상기시켜주시는것을 배우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아무리 이쁘고 잘나도...결국 자기사랑하는사람에게는 흔들리기 마련입니다..다만 흔들기만 하시고 노력안하시면 안됩니다..현실적인것과 이상적인것은 묘연하지만 확실히 그 둘은 배재할수없는 요소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의 경우는 남자들보다 복잡합니다....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분들도 있지만..그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시간을 떄우는 방법들이..사귀는 동안은..남자에게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남자분들께서 많이 짜증내실수가 있고..자기의 인생이 구속받는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나 전화가 매우 단일화 되면서 여자분들께서 헤어지자고 말하시는 이 구도를 접근하신 남자분들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3.설득하기

 

 

흔히들 권태기라는것은 싫증의 다른 이름으로 잘 포장되었다고 할수 있죠.

 

여자분들께서는 어장관리를 한다고 하시지만..어장관리는 여자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여기있는 분들중에 어장관리하시는 남자분들 제가봤을때 여럿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장이라는것은 좋을수도 있지만 분명 나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중요한것은...만약 사귄다면..그리고 사랑을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어장을..아직 관리한다고 생각할때..

 

ex)핸드폰에 저장된 수많은 남자들의 번호.  나말고 술마시거나 밥먹을 남자가 있는경우  그리고 놀아주지 못할때 괜찮다며 말하는 부류의 여자들. 문자를 잘못 보낼때. 등등

 

 

계속해서 어장영업을 계속 하시는 여자분들의 경우 남자분들께서 속상하고 화나서...싸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찬가지지요 여자든 남자든..이럴경우 남자든 여자든 곰과 여우가 구분됩니다

 

1. 다지웠다며 핸드폰의 장금장치를 헤제하여 핸드폰을 확인해보라고 하는 타입

 

2 그냥 학교 선후배 직장 동료라고 말하는 타입

 

등등 대표적인 예를 들었을떄 이런부분들이 많지 않다면 화를 내면서 헤어질수 있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굴하지 마시고..어렵게 얻은 여자일수록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장영업을 게속한다는 것은 다시말하면...지금 사귀는 당신..곧...사랑하고있다고 한 이 사람이야 말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한번 만날수도있고..쉽게 헤어질생각일수 있기때문에 흔들릴수있는 대목이죠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제가 너무 많은 부분을 들먹거린다고 할수 있지만...초보분들은 이런부분에서 많이들 좌절하십니다..

 

아마 제 경험에 비추었을때 이상황에서 쿨하다면..거의 엄청난 인내력의 소유자거나..자신감이 충만하신 분이실겁니다..

 

확실하게 말하셔도 상관은 없지만..어장은 어장일뿐 너무 관여하지마세요 어장하는 여성일수록 자신감이 많이 강하기 때문에

 

관여받는걸 매우 싫어하시는 타입분들이 많으 십니다.

 

그리고 항상 남자분께서 주도권을 잡고 계신데 여자분께서 어장을 하신다면..확실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시험에 넘어가지 마라.

 

 

사귀시면서..여자에게 "마음이 변했어..이젠 너가 날 예전만큼 사랑 안하는거 같아 우리 시간을 갖자" 이문자 안받아보신분

없으실 꺼예요..

 

10에 8은 시험입니다 2는 진심이구요 ㅎㅎ;;

 

여자는 남자보다 섬세해서 문자 하나의 말투하나하나에도 민감하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시면 아마 더욱 사랑을 받으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이시험을 많이 통과하면 할수록 여자분께서 남자분께 나오시기 힘드십니다.

 

여자가 이쁜자기친구를 데려와서 같이 밥먹을떄. 빤히 쳐다* 마세요

 

전지현 김태희 사진 들고와서 이쁘지라고 말할때 "응" 이라고 하지마세요

 

잘생긴 남자가 나오는 영화나 티비를 보면서 잘생겼다라고 빤히 쳐다보는 여자를 보면서 동요하지 마세요 이부분은 애정도 를 묻는 질문일수있습니다..확실하게 이럴때는 강아지가 되시는것도 ?윱求?/p>

 

그리고 시험을 받고있는데 모르고 지나가지 마세요..낙제는 재시험이 없습니다.

 

 

아마 이부분에서 가장많은 이별이 많이 찾아오곤 한답니다.

 

버티기 힘들다던가..이제 지겹다던가..더좋은 사람이 나타났던가....이유는 각양각색이랍니다.

 

누가더 쿨하게? 누가더 아무렇지 않은듯..이런거보다...

 

이 부분은 많은 고수분들께서 집필하셔서 제가 딱히 할말이 없네요...

 

 

더욱더 멋있으셔져서 후회하게 만드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더좋은 이성을 사귀는것도 좋을듯 쉽구요..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하는 직업인 바텐더를 6년넘게 하면서 인간과 인간들관의 미묘한 끈에 관심이 많아 심리학을 공부했던... 저로써는 이런 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는것만으로도 많은 레벨업을 한듯 쉽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극히 주관적인 저의 경험담이지 진리가 아니라는것 모두들 다 아시리라 알고..

 

여자를 많이 안다는것은 많은 종류에 익숙할수 있지만 한여자만 안다는것은 다른여자에게 믿음을 줄수 있습니다

 

로멘티스트가 항상 잘생긴것은 아닙니다..외모는 이제 잊으시고 모두들 능력을 키우셔서

 

꿈에서만 그리던 여자분들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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