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는 요지는 한탄이라할까...

제살면서 여자 한번 못사겨봤습니다. 정말 챙피한일이죠;; 한심하기도하고;;

이유는 키가작은게 제일큰 이유겠네요 제키 170...

진짜 너무작은키때문에 살기가 힘드네요...

많은 글들을 보아왔습니다. 키작아도 뭐 할수있다는 뭐라는 글들을 봤는데 저에게는 해당이안되네요;;

저도 진짜 쫌 꾸미고도 다니고 얼굴깔끔하게 할려고하고 옷도 잘입어도 보고 뭐 외적으로도 노력은

하는데... 이렇게 해도 뭐 안되네요.. 얼굴은 그냥뭐 착하게 생겼다, 훈남이다 라는 말밖에 못들었네요;;

(훈남이란말이 잘생겼다가 아니라 촌사람들처럼 포근하다 뭐 그런뜻이더군요 ㅋㅋ)

제가 매일 하는생각이 무엇이냐면.. 죽어 디질때까지도 여자 못사기고 죽겠네라는 생각이네요..

저한테뭐 관심 보이는 애도 없고;; 제가 관심가져도 문자로 대화하면 나랑 별얘기하고싶어하지도않고;;

아 답답하네요..  항상 생각하는건 이작은키... 키때문밖에라고 생각이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