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가 없으니까 평일이 널널해 ;;
아까 와서 운동하고 씻고 컴퓨터질 하고 있네 ㅠ.ㅜ
새로운
사람을 물색해야할 땐가 ;;;;
주말까지 이대로 있기엔
나의 젊음이 너무 아깝잖아 ;;;
ㅅㅍ는 시흥에 살아서 자주보기엔 힘겹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여친은 초공부라 주말밖에 못보고 ;;
이번주 부턴 주말에 봐도 같이 남산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어 ;; 뭐냐고 ;;
여친을 위한 나의 내조지 -_-;
내일은 친구가 여친 사겼다고 소개시켜준데서 구로에서 보기로 했는데 -_-
야근 빼줄까 모르겠네 ㅠ.ㅜ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