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내가 글쓰면 달렸던 댓글들

ssons 작성일 07.11.05 20:30:55
댓글 3조회 858추천 1
일산노는형 07.03.12 (221.xxx.xxx.xxx) 작업에도 정도라는게 있습니다. 임자있는몸은 건드리면 안되죠 ㅡㅡㅋ

 

 

 

 

번교삼장로 07.03.12 (222.xxx.xxx.xxx) 님은 *끼가 아닙니다 우리도 모두 그럴수 잇습니다 헤어지시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셈  하느님 여호와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니...

 

 

똘뺑이 07.03.13 (124.xxx.xxx.xxx) *끼야

 

 

 

후쿠시후쿠시 07.03.14 (203.xxx.xxx.xxx) 사람일 모르는거다  운명이야 받아드려 자식아!

 

 

 

 

 

메탈롯 07.03.15 (116.xxx.xxx.xxx) 놔~ 남자친구 있는 여자 흔들어재끼는것도 욕나오는데

글쓴님도 여자친구 까지 있으면서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그럴꺼면 5년 왜사겼나염????ㅋㅋㅋ

정말 작작점 하시지..ㅎㅎ

 

 

조빠지마 07.03.16 (58.xxx.xxx.xxx) 야이양반아 니 여자친구가 딴남자만난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개념없네 그걸 또 자랑이라고 올리는 꼴하며...

이런놈들 걸리면 사지를 찢어버려야된다

 

 

낙서광장 07.03.16 (58.xxx.xxx.xxx) 나중에 님 여자칭구한테 작업들어간넘이 이게시판에 글 올리게 될겁니다.

 

 

파숭숭붕r탁 07.03.19 (58.xxx.xxx.xxx) 이사람 짜증나네...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나 피해봤어.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옛날엔 참 욕많이 먹었던거같아 ;

 

흑흑 미안해 ㅜ.ㅡ (이글은 이미 지워졌어)

 

요기서 알수 있는건

 

옛날엔 ㄱ ㅐ ㅅ ㅐ ㄲ ㅣ 라는 욕이 필터링 안됐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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