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질문이 있습니다 .

연애를 어렵게 생각하던 저에게 누군가 그러더군요..

xguy81로검색해서 글 읽어보라고..

입이 똬아악 ~ 벌어지더군요....

이건 무협소설인지...연앤지ㅋㅋ

엄청난 사자성어?와 많은경험에서 나오는 전문용어ㅋ 나오던군요..

형은 왠지 평범한 사람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궁금해졌습니다.. 어떤사람인지...

전쟁터에 처음 나온 병졸로써 모시는 장군의 성향과 특징을 파악해야 전쟁에서 유리한 전술을

유용하게 쓸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분명 장군과 병졸이 같은 전쟁터에 있더라도 장군의 성향과경험에 따라 느끼는정도와 

병졸의 특성에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를거라 생각됩니다.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암튼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렷습니다..ㅋㅋ 소인 장군이 궁금하여 이렇게 댓글의무서움을 무릅쓰고 글씁니다..

참고로 소인 장군님의 엄청난 언변에 뇌가 마비가 되었지만...가슴이 뜨겁고...

울타리에서 방금나온.. 살기가 충만한 사자가되어 많은 사냥감들을 보고 이빨을 들어내게 되었습니다..

ㅋ그냥 형님글 읽고 몇자적엇는데..그래서인지 형님이 표현한데로 전쟁터 장수 용어가많아..

그래서 저도 그런식으로 적었어요 ㅋㅋ제가 뭔말하는지 이해 쉽게 하시라고 ;;ㅋ

머 재수없으면 재수없는데로 읽어주시고 ㅋㅋ 욕한번갈겨주세요ㅋㅋ 형 욕은정이있던데 ㅋㅋ ^^ㅋ  

아 마따...형님 어장파이트에서 어떻게 됏는지...결과가 안나왔던데...

실례되지않으면...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