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지 거의 한달 대가는데
제가 매달려도 그녀는 오지 않네요...
자기도 날 좋다면서...
이젠 헤어진 그녀에게 너무 힘들어 한다고
그녀의 친구가 남잘 소개 해줘서 사귀는 것도
너무 용납이 안되네요...말이나 됩니까?
그녀도 그애를 사랑하고 사귀는지 모르겠다는데...
절 잊기위해서 사귀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친구 옆에 있었으면 죽어라 욕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막 지었습니다...시간을 달래서 마지막 으로 줬는데
오늘 문자 오드라 구요 안되겠다고 나랑은...
예전에도 550일 가기 전에 몇번 싸우고 한달 지나서
저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한 사람이 그녀였습니다...
이렇게 또 사건이 터졌지만 지난번 처럼 다시 전화를 주길 기대할뿐입니다...
이제 시간을 믿을수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