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가... 지은이 : 흠냐하_
느는건 이론이요
필요한건 실습이라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연겟 두달인데
실습을 못해보고 있구나
내코가 석자인데
누굴 상담하고 있는고
주변 정리하고
소개팅을 기다려 보세
-위의 시는 보시다시피 지은이가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시입니다. 젠장 여기 관심좀....
나도 나름 심각해서 두 달 전에 처음 들어와가꼬 글남기고 했는데 ㅋㅋ
내 케이스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셔요 ;ㅁ;
11월 10일.. 한자시험.. ㅆㅂ ㅈ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