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밑에 쓴 그 청부살인이 프로그램보니까 내가 거주중인 부천의 한 공영주차장에 출근시간인지 퇴근시간인지에 발생했다
는군.근데 정말 웃고 넘길일이 아닌게....그 청부살인대금으로 얼마 지불했는지 알아?300만원이야.물론 300만원 애이름이 아
닌 돈인건 아는데.솔직히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한 4달 정도 뛰면 구할수 있는 돈이지.청부업자가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었
다는 이유로 그것만 받고 일을 대행해준거야.죽은여자는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25군데인가 26군데를 칼로 찔려서 죽었다는
군.그것도 임신상태였는데.약혼자는 캐ㅂㅅ되고.다시 한번 말하지만!!정말 웃고 넘길일은 아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