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포스의 균형(사랑)을 못찾아 헤매는 제다이들이 많구나....난 이제 라이트포스(사랑,연애)에서 다크포스(.....)로 전향
했다네.한 달 돈 17장만 있으면 여기 제다이들이 상처받고 실연당하는 여자들보다 더 좋은 여자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는데
왜 자꾸 도전하고 상처받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군.사랑?흠.....난 적어도 한국에선 사랑은 업ㅂ다는 결론을 내렸네.물론 나도
싱거운 사랑 한번 경험이었지만.......이건 남자에게도 해당되지만 요즘 여자들 참 눈 높은거 같더군.나도 물론 잘난 건 아니지
만 요즘엔 길거리 다니면서 눈치를 보진 않네.....훗....난 글을 잘 못써서 이리저리 장황하게 쓰는건 못하겠군.어떤가.나와 같
이 포스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지 않겠나?요즘 스타워즈를 보면서 느끼는게 많다네.....물론 선택은 자유지.포스의 밝은 면을
헤매든,어두운 면을 탐구하든 깨달음을 얻길 바라네 제군들이여.....포스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