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잔 했겠다..
비도오겠다..
겁나게 감정적이 되는거 같아서..
짱공유 함들어왔네..
친구들한데 다시 소개팅 쫘~~~악 부탁해놓고..
하나 물리길 바라고 있다네..
근데 셤공부가 왜케 안되지...정신이 딴데 팔려있긴 한가봐..
ㅎㅎㅎ
그래도 인맥이 넓은지 몬지..바로 28일 소개팅 접수들어왔네...
ㅎㅎ 그리고 담주에도 하나...근데 친구들 난 왜 어린애들 만나기가 두렵지..23살이하는
그닥 매력적으로 보이지가 않아..큰일이야...
ㅋㅋ 암튼 다시 소개팅을 시작한다고...
아아..그렇다고 그녀를 포기한건 아니야... 그녀는 맘속에 존재하고...항상...찾고 싶은대상이니.
천천히...그냥 다가갈려고...대신 그사이 외롭잖아..
ㅎㅎ 그래서....너무 욕하지 말고...칭찬해줘 알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