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5학년 꼬꼬마인데
주변에 말거리낌없이 하는 이성친구는 다소 있는데
희안하게 첨보는 사람 (소개팅이나 미팅같은거) 이나 맘에드는애
앞에서는 그냥 말이 목젖앞에서 막혀...
뻘쭘해서 막 얘기 주절주절 하면
아... 왠지 이게 아닌거 같은데...
이런생각???
내 생각에는 화술이 부족한거 같은데
형들은 그런거 어떻게 진행시켜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