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개월전 여친과 헤어졋는데.........

울고불고 난리를 지겨도 다시는 만나주지도 않난다고 그러더군요...

한 대략6개월 사귄정도 여친이었는데

헤어진지 4개월지나니 헤어진 여친은 다른남자친구가 생겻더군요...

어떻게 보면 벌써 사겼네...라고 할수도있고 다른쪽으로 보면 그사이에 좋아하는 남자라도

생겼나보다라고 볼수잇는데....

저는 한편으로는 헤어진여자가 다른남자생긴게 왠지모르게 분하고 나는 뭔지...라는 생각을 ㅠㅠ

그런 심경으로 올해 대학입학을 했는데...(남들보다 1년 늦게 대학입학...)

대학생활을 첨해보는거라 잘모르겟는데 완전 싸악 잊혀지겟지요?...

어차피 6월말에 입대이기도 하니.....헤어진지도 꽤 된것같은데 친구들말로는

아직도 내가 고생하는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