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분위기 좋았는데...
생일날 대전내려간다고헀는데
여자친구가 오지말라고 해서
결국 또 실랑이를 벌이다
제가 그만 악을 지르고말앗습니다...
결국...항상 상처만 받던 여자치구는...울면서 해어지자고헀습니다
그래서 9시간동안 집앞에서 기다렸고
다시여자친구와 만나서 또 대전까지 같이 내려가면서 제발 용서를 해달라고해도...
여자친구는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결국 싸이도 일촌 끊고
모든걸 완전히 정리했더군요...
지금심정...
부모님을 이름을 팔아서라도 여자친구를 다시붙잡고싶습니다...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한번만 여자친구가 기회를 준다면 ...
모든걸 바꾸겠다고햿지만...
그래도...여자친구는 이제그만하자고 하더군요...
하.......................
정말 죽을것같습니다...
다시잡고싶은데...
정말...
만약 팔을 자르라면 정말 그렇게까지 해서
여자친구를 붙잡고싶습니다...
여러분...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