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남자친구와도 통화도 했고
휴 답답하네요
분하기도하지만 뭐 되돌릴순 없는 일이니
곧 있으면 만납니다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떠나야겠죠
가슴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