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다시 사귀는 남자입니다..
먼저 저를 붙잡드라고요,,그래서 저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지요..
하지만,,그것도 잠시..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닙니다..
저를 두번이나..저보다 교회를 택하더군요,,교회를 가면 저랑 사귀고 있는건지
연락두절입니다.ㅋㅋ
그런그녀한테 제가 너무힘들다고 이런저런말을 하면서 화를 냈지요..
그러더니..저보고 헤어지자네요.ㅋㅋ
어떻게 하면좋을까요,,고민이됩니다..쉽사리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그냥 이래저래,,마음만 착잡하고,,힘이듭니다..제가 너무 낳이 사랑했던지라..
이제 제나이 24살입니다..여자친구는 27이구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