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귀다가 헤어진지 6달정도 됫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힘들게 잊지못하고..힘들게 생활하고있습니다..
친구나 주위에서 정말 걱정할정도로 우울증?..도 비슷하게 걸렷고..몸도 너무안좋아져서..
한달정도부터는 조금씩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점차 시간이지나니 첨보다는 정말 살만하더군여..
첫사랑이니 ..많이 힘들엇습니다만.. 그런데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만나는거같더군여...
그사실알고난뒤 무척이나 울엇습니다..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 잘생활하려는데..보다못한 친구가..
그렇게 주저앉지말고 주위에 괜찮은사람있다 싶으면 대쉬해보라고..그러더군여..사실 첨에는 그렬려고 하다가
계속생각해보니..너무 억지로??라고해야하나 막 강제적으로 사랑할려고 하니 정말 괴롭더군요..그러면서도
제 속깊이 내심은 또 여자를 만나고싶고 그런마음도 있고여..주중에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보게되엇는데..
술집 알바생인데....사실 제가또 보수적인 정신을 가지고있어서 ..친구가 술집에서 일한다고 나쁘게보는제가 이상하다면서..
접근하라고 그러는데..최근에 몇번 꼐속가고 한번은 그분이 뭘 먹고오면서 주문받으려는데 이물질이 입에서 나오려;;하는데
그떄 풉하고 웃엇거든여 저도 웃고 .. 오늘도 갔지만 뭐 얘기는 한번도 못해보고..
사실..접근하고싶은데..숙맥이라 접근하기가 쉽지가않네여..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여;;
전 정말로 사랑..받고 사랑주고싶은 마음으로 접근하고싶은데..혹 그 여자분은 갑자기 드리댓다간..나쁜사람으로 생각할까봐
너무 고민되네여..
아..글솜씨가없어서..이상한데..조언좀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