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목적상  여자가 어장관리인지..아님 관심이 없는건지...어떻게 다가는건지...

또는 지금 여자친구의 행동의 궁금증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에 달린 뎃글들을 보면...희망적인 말보다는......정리하라는 쪽의 말이 더 많은 것은..사실이죠...

애당초 질문글의 내용이 굉장히 개선하기 힘든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면....한두번 헤어졌다고 절대 평생 안가는것, 또는 결혼 못하는거 아닙니다...

한두번 헤어지는 거는 정말...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일반 사람들이 모두 하는...그런 행동 입니다...

오히려 한번도 안싸우는 사람들이...더 신기한거죠.....

개성이 많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 보니까 싸워가면서 서로를 맞추어 가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과정에서 심할때는 잠깐의 헤어짐도 있을수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한두번  헤어졌다고....평생 안가고 그런거 없습니다....확률적으로 높고 그런것도 미지수 입니다...

단지 일방적으로, 또는 횟수가 많아지면 확률이 과하게 높아지는건 확실하죠...

서로에게 맞추어가는 상태에서 헤어지는건...언제나 일어날수 있는거고...그 후에...정말 몇년에 지난 후에

헤어짐이 있으면 그건 확률이 보통 이상은 될수있습니다...

초반에 헤어짐이 약간 있다는것....그정도는 노력하에 따라서 충분히 감싸안고 갈수 있는겁니다.....

결혼 한 삼촌뻘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한번은 헤어졌었다고 말하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을거에요...

어르신들은 워낙 예전 상황이 상황이라서 그럴일이 없으셨겠지만...

뭐..글이 길어졌지만....

결국은 서로 원하는 사랑 잘 이루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글을 써보려고 한겁니다...

모두 원하는 사랑 하시고..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