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알게된 처자인데요.. 이제막 수시붙어서 대학 갈 준비를 하는 고3 여자애입니다.
여고다니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좀 많이 순진하면서 차분하고, 많이 친해져야 말을 좀 하는 스타일인데.
귀여우면서 이쁘고 알바하는곳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제가 연예경험이 적은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좀 조용하고 순진한 친구는 처음이라.. 이 여자애랑 친한 누나랑 말해보니 여자애가 남자를 좀 무서워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 내일정도 번호를 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겟 여러분!! 이런 순진한 처자 공략
노하우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