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개월입니다..

크리스마스.. 기분도 안드는..  크리스 마스를 보내고..

간만에.. 이야기를..합니다..

너무..  디테일..하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그냥.. 본론만.. 말하고..끝낼까..합니다..

..전 여자친구분이..  스토커..처럼..되버리셔서..

.. 현제.. 연하녀를.. 괴롭히고..있는...상태입니다..

.. 저를..공격하다가.. 제가..무시하고..  하나도..받아주지않자..

.. 연하녀를..  완전.. 반협박조로.. 갈구고..있네요..

.. .정말.. 보시는..분들도.. 답답하시겠지만..

..제가.. 여자분을.. 때리지..못합니다..

.. 때리고 싶어도.. 그게..안됩니다... 

..

. . .신고까진... 좀아닌것..같아서.. 여러모로.. 타일러보기도하고..

..했지만..  이젠.. 제말은.. 통.. 듣지를.. 않네요..

.. 자기가.. 왜그러는지.. 그사람도.. 모르겠답니다..

.. .

.. 하루하루.. 지쳐갑니다..  그냥.. 연하녀도.. 놔버려야..할까라는..생각이..

..자꾸만.. 가슴에서..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제앞에서는.. 웃지만.. 분명..  엄청..힘들텐데..

..

. . 한해가.. 지나기전에.. 모든걸.. 마무리..하고싶네요...휴..

...제게..힘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