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기다린다고 한 사람인데요..
참.. 인생..
에전에 생각하는 시간동안 남자 친구 만들었더군요...
그래놓고.. 마음이 식었느니 어쩌느니.. 참... 그것도 모르고... 다시 잡을려고 진심으로 문자까지 보낸나는 병신이였습니다..
오늘 전화통화에서 아직 니가 더 좋은데.. 얘랑 헤어지면 과생활 못해서 사귄다고 .. 좋아질때까지 사귈꺼라고 ..
참 ...
제가 이때까지 병신짓을 한거군요... 근데 마음은 왜이렇게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