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왜 점점 더 심해지죠??

좀 더 지나면 진짜 괜찮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도 이별을 해봤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전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여자친구를 넘어서 너무 믿었나봅니다...

이 사람 아니면 안될꺼 같은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정말 바보같지만 혹시 다시 만나 신 분 있으시면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물론 지금은 맘이 완전히 떠나있어서 연락을 안할꺼지만.. 한달이든 두달이든...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거의 가능성 없겠지만 1%가능성이라도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도... 아시는분.. 잡아보신분...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 가족과 좀 친합니다.... 이게 헤어질때 참 슬프더군요..

그리고 왜 미리 동생들 한테 연락할생각을 못했는지...

동생들이 매일 제 얘기 한대요... 그래도 여자친구 맘 떠났다고... 저보고 기대는 하고있지말고 잘살고 있으래요..

자기들은 내 편이라고.... 참 고맙고.. 슬펐습니다...

휴..  힘들고 우울하다 보니깐 글에 일관성이 없군요...

혹시라도 잡아보신분이나.. 잘 아시는 분은 .... 1%가능성이라도 올릴수있는 방법을 가르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