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가.. 차였네요...
밉고 밉고 정말 너무 밉습니다....
왜 그렇게 냉정한지....
저랑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죽을꺼 같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