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궁금한 점이 잇어서 짤막하게 글을 끄적여봅니다
보통이요
고백비슷한뉘앙스를 여자가 느꼈을때
반응 자체가
나는 못되서
다가올수록 상처받는다
그래서 나는 힘들다
이런 못된 버릇을
못 고치는 내가 싫다
이런식의 반응이면
어떻다는걸까요?
이런걸 이젠 생각하기 짜증날정도로
제 자신이 처신을 못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반응이란게
확실이 제가 극복하고 더욱 치고 나가면-죄송합니다 표현이;;;-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단건지
아님
너는 그러니까 오지마
란 느낌을 확 실어서 풍겨주는건지
갑자기 궁금합니다
제 생각엔 후자쪽이 더 강한거 같기도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