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을 해본결과 ...
외국에서 본 한국여자들의 모습은...
공주병에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나약함. 남자에게 보호받을려는 하는 태도며..
외모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그리고 드세고 까탈스럽다.
즉 ,어떤 커플을 보고..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래야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100%한국인 커플!
굳이 한국말을 안하더라도 ..
외국인의 경우.. 그냥 사람 대 사람이다. 설사 여자와 여자.
남자 대 여자가 대화를하거나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
그들은 상당히 독립되어 보였고
굳이 남성,여성으로
성 구별을 할 필요가 없었다.
동등하게 대하고 대접하고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덜 받거나 더 받을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상한거다.
외국에나가서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배려와 매너조차도 ..
외국인에게 한국 연애얘기를 하면 하나같이
한국여자들은 프린세스라고 한다.
그리고 반문한다,,,그럼 한국여자들은 남자에게 뭘 하냐고??일본인들 조차 놀랜다.
한국여자들은 대화중에 "여자는~~~여자는~~" 이런 말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한다.
하지만 난 이런 말을 적어도
내가 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외국인에게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이런말은 5살 7살 꼬마 여자아이들을 가진 집에서나
몇번 들어봤지.. 다 큰 여성의 입에서 직접들어본적은 없다.
한국여자들은 " 여자이기 때문에...여자니깐 .."하며
남성에게 사회에 하소연하는 동안에
외국여성들은..같은 인간으로써 ...사람으로써 ..외치며 ..여성의 권익을 ,진정한 남녀평등을 획립하고 있다.
어느 나라의 여성들이 진정한 평등을 누리며 살고 있을까 ? 그리고 자격이 있을까 싶다.
우리는 어릴적 부모님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다.
"여자는 남자만 잘만나면 된다고.." 이말이 사라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