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임
09/01/09 10:24:14 (121.148.6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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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기전 내 몸무게는175에 56kg이었다 내가 너무 불쌍해 보인단다 그래서 차였다--
제너시스
09/01/09 10:42:12 (124.56.16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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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차였다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년은 개년이였다
구하기힘들어
09/01/09 11:09:02 (116.126.23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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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차였었다... 그냥 편안하게 해보자고 했는데 ㅠ.ㅠ 에잇 그래도 행복하게 살꺼야~
실피도르
09/01/09 11:24:54 (210.125.120.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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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바라보았다.. 부담스럽단다.. 차였다....................
지금은짝사랑
09/01/09 11:39:15 (211.60.17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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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전 여자친구 -_- 용감하게 들이데어 성공했지만 선배가 차도 있고 집도 부자이신지라-_ㅡ 선배에게 익숙해진 여자애 생활패턴이 버거워졌고, 내가 그 이야길하자 여자애가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함. ㅅㅂ
오랄섹스
09/01/09 11:40:01 (211.209.20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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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일촌명의 허술한 보안때문에 어설프게 양다리걸치다 차였다. 미니홈피 폐쇄
쏜가
09/01/09 11:49:09 (211.186.108.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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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첫키스를 했다 못한다고 놀린다 그리곤 날 차버리더라 ㅁㅇ놀 마누아ㅣㅓㅙㅑㅓㅜㅁㄴㅇ륨녕ㄹ 먕놀 아름답게 차였다
mangog
09/01/09 13:26:05 (218.153.15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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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오일에서 알바하고있다.. 내가 맨날 기름총으로 주유하는것은 차였다..
kaihansen
09/01/09 13:47:15 (121.130.7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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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류가 되고싶었다 그래서 여자는 내게 걸림돌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난 쿨하게 까버렷다! 하지만........
받기대마왕
09/01/09 14:40:22 (59.31.9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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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거 하라는거 다했다... 나 좋아하고 사랑할꺼같다고햇다... 나만나면 돈많이 든다는 어이없는이유로 차였다..
건모2
09/01/09 19:13:27 (163.152.12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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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없는거 다 해주고 매일 웃겨주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1년뒤 여자친구가 미국으로 가고 내 기말고사 전날에 화상채팅했다. "오빠 지겨워." 여자도 시험도 차였다.
yuljung
09/01/09 19:59:40 (125.178.169.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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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만에 자아도취에 빠져들었다. mt가서 3박4일동안 전화기가 꺼져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놀았다. 그녀언은 내 친구와 사귀고 있었다...
오잎크로바
09/01/09 21:06:06 (118.219.180.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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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알고보니 내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나는 우정을 택했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우정에 차였다..
마세이s
09/01/10 01:05:56 (121.133.11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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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지 얼마 되었음에도 그녀의 단점만 자꾸 보이는것이다. 좋아하지도 않는듯해서 술 진탕 먹고 가서 꼬장부렸다 넌 왜 이러냐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꼬장부렸다. 사실 내가 싫어서 그런건데 ㅎ 결국 차였다 ㅎㅎ
유니마왕
09/01/10 09:59:57 (203.250.7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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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좋아했다.. 내 실언이 고백이 되어서 그때 부터 그녀가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채.. 뒤늦게 좋아했다.. 하지만.. 2년이 넘게 기다린 그녀..;;;;;;;;;;;;;;;;; 고백을 하지 않은 나.... 어린 노무 쉬키는 사귀기 싫다며 차였다..;;(당시 2살차이..)
정고
09/01/10 17:02:48 (211.41.213.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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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이유조차 말도 안해주고 차였다... 지금도 왜 차였는지 이유를모르겠다 - _-;;; 좀 나도 알고싶다..
스피니아
09/01/10 19:24:06 (59.15.10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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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메시지 몰래봤다고 차였다.. 자긴 내 가방 맨날 뒤지고 그랬으면서.. 어이가 없다..
appleb
09/01/10 20:20:45 (121.169.14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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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차였다
인민군
09/01/10 23:14:42 (116.121.19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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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나서 그날 밤 12시에 자고있는데 전화와서 갑자기 찾아온다는 여친에게 잠결에 버스끊겼으니 오지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였다... 그 다음날 그게 꿈인줄알았다.. ...
초록매실_
09/01/11 03:34:25 (211.199.22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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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으로 민증사진이 보고싶어서 사정사정하다가 여친 화장실간사이에 몰래본걸 들켰다. 그다음차였다. 그러게 성형하고서 신분증 사진부터바꾸지그랬어......
니가만약
09/01/11 03:50:13 (59.7.139.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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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을 같이 갔지만 지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텔 같이 3번들어갔는데 그때마다 털끝하나 안건들이고 지켜주었다......................................차였다...........................ㅋㅋ
여기는똥싸네
09/01/11 04:05:43 (61.32.24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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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밥사준다구 나오라구햇더니 칭구들 줄줄이데리고나왔다 결국밥값이 모잘라서 차였다 여자왈 너너무 창피해..젠장
무적쪼꼬바
09/01/11 10:39:38 (222.232.6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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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댔다 또 들이댔다 싫탄다 -_-...
썩은마빡
09/01/11 13:22:16 (118.129.200.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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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냈다. 답장이 안와서 하나 더 보냈다. 스토커 소리 들으면서 차였다.... 사귀진 않았으니 차인건 아닌가??
기쁨의순간
09/01/11 17:24:00 (121.183.23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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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너무 서툴렀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 보단 내가 해주고 싶은것만 해주었다. 그리고 차였다. ㅎㅎ
블러디러스트
09/01/11 19:30:30 (222.119.8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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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었다. 그날 이후로 여자친구가 쌀쌀해졌다. 그리고 차였다...... ㅅㅂ
구사나기7
09/01/11 19:45:31 (59.31.15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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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숨바꼭질을 했다. 3시간이 넘도록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차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찬군_
09/01/12 09:21:30 (210.94.4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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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첫 한달동안 좋다가~ 갑자기 알수없는 분위기로 흘러감. 서로 안맞는거 같다나?... 그래도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해봄. 3달만에 헤어짐...... 이유는 전 남자를 못잊음. 하.나....후;....아직도 뒷골이 땡기네..후;
여주함달
09/01/12 17:40:24 (218.147.229.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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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모아서 커플링할려고했는데 형들이랑 잠깐바둑이치고갈려다 돈을 잃어서 본전회수 할려고 전화기끄고 개기다가 헤어졌다..돈도 다 잃고..여자도가고..
0oiiid
09/01/13 20:30:36 (121.145.8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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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인줄도 모르고 들어갔따 첨부터 맘이 없었다는 이야길 들으면서 차였다
열혈가인
09/01/13 22:41:41 (121.175.14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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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서 빠져들었다. 1년동안 고백도 못하고 망설이며 기회만 엿봤다.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한 1년째 되는날 머찐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소극장하나 통채로 빌려서 피아노 연주해주면서 고백했다. 까였다... 내가 지금까지 잘해준거 다른사람들도 그만큼 잘해줬기 때문에 자기 좋아하는건줄 몰랐단다.. 그래서 까엿다.
리오낼메시
09/01/13 23:40:40 (121.174.3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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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했다 입버릇처럼 헤어지자고했다 그래서 차였다..
앗힛하
09/01/14 12:01:42 (210.120.2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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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댔다... 너무들이댔다!!! 그래서 차였다!! ㅈㅈ....
어쩔수없다고
09/01/14 12:44:17 (211.115.12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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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비디오보러 여친집에 놀러갔을 뿐이고 계속 앵기길래 난 집에가서본다고 그냥집에갔을뿐이고 그날부터 연락안될뿐이고
♣쫀득한뇌♣
09/01/14 14:18:46 (61.36.18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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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였다 너무 티가나게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여자애가 부담을 느끼고 거절해버렸다.
-역시 부담감이 들면 게임 끝이더라구요 뭐..벌써 5년도 더된 이야기지만요^^
유니마왕
09/01/14 17:13:36 (203.250.7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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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략하는 애 이전에 올해 여름방학.. 7살 어린 학부생한테 찝적댔다.. 처음엔 좋았다.. 시험 예상문제 95%적중률로 가르쳐주고.. 성적 a+당당히 안겨주고.. 차였다.. 그냥 잘해주고 밥사주는줄 알았단다.. 영감쟁이 노망났다고 학과에서 강아지 됐다..제길
조금전에 얼굴 보고왔습니다.. 남친 생겼더군요.. 많이 후덕해졌던데..ㅋㅋ
비켜색햐
09/01/15 00:08:11 (59.186.16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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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쏜가옹 미안...차여본 적 없어.
초코칩과우유
09/01/15 17:41:45 (203.235.22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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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때문에 차임, 남자친구 있었음 그래도 들이대보다가 결국 포기, 상대의 고난도 연락 줄이기크리로 결국 연락두절, 내가 헤어지는 분위기로 만들고 차임, 연락잠시안해보기 쓰다가 결국 차임// 요정도-_-
피시검メ
09/01/16 01:51:08 (121.165.99.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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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여자는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해서 사귀었다. 그리고 여자혼자서 한 2달동안 좋아하다가 갑자기 자기 사랑을 확인못하겠다는 알수없는 소리를 하고 날 찼다. 근데 난 슬프지도 기쁘지도 아무느낌도 없었다 황당했을뿐--;;;;;;;;;;;;
젠틀할래요
09/01/16 10:12:57 (222.102.23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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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3년차때였다 하숙집에서 6개월사귄뇬이랑 3번째 자세 d취기 who배위로 졸라하고 있는데 ㅆ뇬..~방구소리 졸라나는거다.. ㅅㅂ 냄새도 나는거 같기도 하고 돛빼고 엉덩이를 차버렸다.. 알고봤더니 10질해서 구멍난공간 펌프질 소리였던 것이다..그후론.....
dc폐인님
09/01/17 03:16:13 (59.30.19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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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동안 살면서 몇명의 여자를 좋아해봤다. 그러나 용기가 안나서 한번도 고백을 못해봤다. 그래서 난 차여본적이 없다.
희히락락
09/01/17 10:05:36 (125.179.138.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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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잘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사귀자고 했다 근데 며칠후 아닌걸로 하쟨다. 전 남자를 아직 못잊고 있단다...ㅡㅡ
아무개77
09/01/17 10:29:57 (222.116.11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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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만난여자 어쩔수 없이 사귀었다 하지만, 나의 스타일이 좋다나?;;ㅋ 얼마후 스타일을 바꿨단 이유로 차여봤다..;;
살려주세욤
09/01/17 16:47:24 (61.39.5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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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가님//처음글써도 막 퍼주시는건가욤? ㅋ 저같은경우엔.. ㅠㅠㅋ 친구(남자)랑 저랑 여자친구랑 술을 셋이서 먹었습니다. 그리구 전 쓰러지구(제주량은맥주든소주든 무조건3잔입니다) 여관델꼬가서 날 재웠답니다. 그리구 친구가 제 여친을 덮쳤숩니다.(여기까진 차이거나 헤이질 이유는 아닌데요) 그당시 여친이 애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절 차버렸습니다 ㅠ_ㅠ
살려주세욤
09/01/17 16:48:35 (61.39.5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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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 결혼까지 계획했던 여친이지만 결국 집안의 반대두 있구 해서 ㅠㅠ 그 뒤로 6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쏠로부대원이랍니다 ㅠㅠ
한달만
09/01/18 03:11:04 (61.83.50.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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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서로 둘이 좋아해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그날부터 사귀었다. 다음 주에 또 하룻밤을 보냈는데 여자가 싫어했지만 그래도 난 끝까지 갔다. 다음 주에 난 이별 통보를 받고 헤어졌다.
샴기르
09/01/18 11:50:48 (211.204.11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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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여자를 소개 받았다. 우린 자주 만났지만... 난 당시 연애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스킨쉽도 못나갔다. 그래서 날 좋아하는줄 알고 고백했다가 차였다. 그래서 돈만 날렸다.
매콤포테토칩
09/01/18 22:22:36 (118.220.16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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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선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녀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그리고 차였다
노란머리앤
09/01/18 23:01:27 (124.199.13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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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좀 있는 친구가 소개팅 좀 시켜 달라길래 여친의 친구와 함께 4명이서 만났다 친구는 아우디 끌고 나와서 63빌딩 라운지에서 50만원짜리 와인과식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얼마후 차였다.... 지금은 두 여자 모두 친구의 세컨드가 되었고...난 친구와 애인을 다 잃었다.
살앙하고시포
09/01/19 13:13:02 (121.154.29.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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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소개로 만나게되었고, 고백받았다. 난 빚이 많아 돈이 없엇고, 매번만날때마다 여자친구가 돈 다냈다. 결국 지친 그녀는 날 찼다.
이카리야
09/01/20 10:06:19 (218.146.2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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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첫눈에 반해서 사귀었고, 사이도 급속도로 발전했다. 너무 잘해준거때문인지. 그냥 차였다. 이유도 모르겠다. -_- 적당한게 제일 좋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