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벌써 글을 3~4번정도 쓴것같네요 ㅋㅋㅋ 전 올해 스무살이구요
다른게 아니라 아는동생이 잇어요 (고3)
안지는 한달됫고 저는 걔한테 호감이 잇는 상황입니다
걔도 저한테 호감이 잇는지는 모르겟지만 대충 그런거 같고 친구들도 그런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핸드폰을 이번에 해지시켜서 연락을 한 5일정도를 못햇습니다. 그전까지는 문자를 좀 햇엇죠
개학하니까 문자가 좀 줄긴햇지만 ㅠㅠ 개학전까지만해도 하루종일 문자를햇죠
아무튼 오늘 연락을 해야할것같아서 누나 핸드폰으로 연락을 문자를 기다렷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기분안좋은일이 잇엇는지 바람좀 쐬러 나가야겟다고 하길래 같은 아파트 살아서 만낫죠
알고보니 친구들 문제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안좋은 일이 잇엇나봐요
아무튼 얘기 재밋게 해주고 헤어지고 들어갓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왜케 빨리 들어가냐고
소원 들어달라고 할려고 햇다는데 예전에 얘가 저한테 소원이 잇다고 햇엇거든요.
근데 나중에 이자쳐서 말하겟다고 하고 끝낫는데요(애가 좀 4차원임)
오늘 그 소원이 안아달라는거엿다네요...
아무튼 못안아 주고 들어왓네요 ㅠㅠㅠ
얘도 저한테 호감이 잇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