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그녀는 100일 조금 넘음 커플이에요
근대 그녀가 재수를 시작해서 평일은 거의 볼수가없죠...
하루는 어떤일로 엄청 싸운적이있었어요
그리고 머 둘다 기분은 풀었지만 완전히 깔금하게 화해한 상태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문제가 터졌어요
그녀가 재수생이다보니 아버님이 강제로 그녀 핸드폰을 정지시킨거에요...
그날밤 저에게 그녀 언니폰으로 문자가 오구
전 첨에 절망했지만 저희는 진짜 매일보구 서로를 엄청 사랑하는사이라 거슬렸지만
그래두 머 어쩔수 없잔아요...
근대 여기서 문제는 그렇게 핸드폰이 정지당한후로 연락이 안와요 저에게...
물론 바뿔수도 있겠지만 토일조차도 연락이 안와요...
전 진짜 절 보고싶어하면 핸드폰을 빌려서라두 집에서라두 연락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대..
연락이 하나두 없어요
재수땜에 저를 밀어내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사정이 있는건지.. 연락이 안되니깐 답답하내요
저에겐 그녀의 언니번호가 있습니다 이걸루 연락좀 해달라고 문자보내면 너무 바보같을까요...
아니면 그녀 학원가기전 지하철 역에서 기다릴까요.. 이건 너무 집착처럼 보일까요...?
이런상황 격어보신분이나 조언해주실수 잇는분은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