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들을 보면 만나자고 했는데 안된다 하더라 그래서 차였다 라고 글을 몇몇 분들이 작성해주셨는데
그건 차인게 아니라 거절한것입니다.
거절과 차인것은 완전 다른것입니다~
나 그때 시간이 있어서 안될거 같애 미안 = 거절
나 너랑 이 이상의 관계가 되길 싫어= 차인거임--
저역시 거절은 많이 당하는편입니다
왜냐구요 ? 언제 시간되냐고 묻지도 않고 내 약속을 먼저 말하고 잡아버리기 때문이죠
그러면 그 여성분은 그때 시간이 있다고 안된다고들 하죠~ 그래서 시간이 비는날에 약속을 잡습니다.
연애겟 여러분 거절당한것은 쫑나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알아갈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하게 얻을수 있는 필살기를 가르쳐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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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입니다.
진심을 보여주세요~ 거짓말은 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