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거 1년넘는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1년 반개월정돈데 동거하면서 성격이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수있다는걸 보여주네요
혼자 컴퓨터 할려고 앉기만해도 하지말라며 질알질알을 싸고 이젠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꼴만봐도 짜증나네요
정때문에 살곤있지만 지금 아프다고 잉잉 거리는거 쌩까고 혼자 컴터중입니다
조금있다간 숨소리까지 싫어질까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