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좌의 가장 궁금한점은 여자들의 팅김에 대한 궁금중이외다.
'여자들이 팅키는것은 생존본능과 같다'라고 전 여친이 그랬소만
내가 만난 10명의 여친들은 내가 픽업할때 항상 이런식이었다오
절때 잔머리 안굴린 애들이 없다는 말이오
그 뭐시냐 여자들의 불문율이라고 해야하나?
작업시 10번중 절반은 씹어라라던가 최소한 두번이상의 만남 요청이 있어야 세번째에 만난다거나
잡소리외만 무슨 보호본능인듯 하오
솔직하면 싸보인다라는 정의가 사믓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지..
다행이 본좌는 픽업시도에서 한번을 제외하곤 어느정도 팅기다 품에 안기더이다.
결국 경험에 의하면 관심이 없으면 한두번의 연락 한두번의 만남에서 "난 너한테 관심없어"라고 외치는것이 보이더란 말이오
근데 한명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갓뎀이라 팅긴것인지 돈좀쓰니까 뭘좀 얻어보려고 그런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소이다. 뭐 차였소!
여타아이들처럼 달콤한 말에 아양떨고 양껏 다 받다가 가금 팅기고 그러더니
결정타를 날리는 순간 홀현히 사라지더이다.
첫머리에서 언급한대로 과연 여자들이 팅기는 이유가 뭐냐는것이 나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오
상당수 여자들의 그런 행동에 많은 순순한 청년들이 들이댔다가 반토막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오
최근만나는 처자가 하나있소만
한국수치연구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수치통계표처럼 마치 자로잰듯 나의 작업에 빈틈없이 대항하고 있소이다
이번 처자는 아주 골치요.
받을때 다 받아주고 미들펀치때 항상 스톱을 외치게 만들더이다.
간단한 최근의 예를 들면 처음에 데이트 신청때 거절 두번째 데이트신청때는 시간잡아놓고 몃시간전에 펑크 세번째 우여곡절끝에 만남. 이여자 계산적이오;
자 여기서 난 당신들의 생각을 듣고 싶소이다.
여자는 왜 좋은척하면서 팅기는 것인가?
*순식간에 달린 댓글을 보고 추신을 달자면 어장관리를 해본1인으로써 느끼는것데 어장관리도 어릴때나 가능하더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