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ㅡ;; 후기 쓰긴 했는데.. 여기 올릴 글은 아닌듯..

The_u_m 작성일 09.07.31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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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로 가야하나..;;;;

 

대충 알겠죠?

 

핵심은..

 

성형한애 못알아봐서 좀 싸우고.. (완전 대공사.. 특히나 슴가 확장은 장난 아니라는..)

 

옷 엄청 야하게 입은애 팔짱끼고 돌아다니면서 팔가지고 슴가 장난좀 치고.. 포켓볼링 노래방 등등..

 

술도한잔

 

스폰서 이야기 하다가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랬다 좀 싸우고..;;

 

그러다..응응응.. ㅋㅋ 쉴드 2개 쓰고..( 3개 들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써버려서.. 2개 밖에 충전 못한..)

 

뭐.. 사귀진 말자~

 

대신 자주 만나자 서로 애인 생길동안. ㅎㅎ

 

돈도 잘벌고 스폰이랑은 벌써 끝~

 

뒷탈도 없을듯 하고..

 

뭐.. 몸을 좀 쉽게 굴리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나이트 죽순이 상대하는 느낌도 강하지만..

 

직장도 탄탄하고.. 부모님도 알고있어서 괜찮은 분들이시고..(집안 형편은 좀 안좋았었는데..)

 

단지 제가 딱 싫어하는 몇가질 갖추고 있어서 사귈일은 없겠지만..

 

한동안 만나는건 좋을듯 하군요..ㅋㅋ

 

아파트도 괜찬던데.. 제법 유명한 아파트..ㅎㅎ

 

돈도 잘벌고..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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