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로 가야하나..;;;;
대충 알겠죠?
핵심은..
성형한애 못알아봐서 좀 싸우고.. (완전 대공사.. 특히나 슴가 확장은 장난 아니라는..)
옷 엄청 야하게 입은애 팔짱끼고 돌아다니면서 팔가지고 슴가 장난좀 치고.. 포켓볼링 노래방 등등..
술도한잔
스폰서 이야기 하다가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랬다 좀 싸우고..;;
그러다..응응응.. ㅋㅋ 쉴드 2개 쓰고..( 3개 들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써버려서.. 2개 밖에 충전 못한..)
뭐.. 사귀진 말자~
대신 자주 만나자 서로 애인 생길동안. ㅎㅎ
돈도 잘벌고 스폰이랑은 벌써 끝~
뒷탈도 없을듯 하고..
뭐.. 몸을 좀 쉽게 굴리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나이트 죽순이 상대하는 느낌도 강하지만..
직장도 탄탄하고.. 부모님도 알고있어서 괜찮은 분들이시고..(집안 형편은 좀 안좋았었는데..)
단지 제가 딱 싫어하는 몇가질 갖추고 있어서 사귈일은 없겠지만..
한동안 만나는건 좋을듯 하군요..ㅋㅋ
아파트도 괜찬던데.. 제법 유명한 아파트..ㅎㅎ
돈도 잘벌고..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