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인터넷이안되서 오즈폰으로 치는데 몇번을 치는지모르겠네요 ㅜ 엉망 이어도 이해해주세요 ㅜ 제가 붙은학교를 캔슬하고 제수를하고 있는데요 (미대입시 요즘성적이좋아서기대하고있습니다ㅎ) 얼마전 어디여대 강사가들어왔는데 동갑이더군요 첨엔 이미지 별루였는데 예기하다보니까 완전잘맞는겁니다 제개그가 보편적인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자주 빵터집니다 ㅡㅋ 전여친들은 그렇지않아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호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첨엔 약간 웃고떠들기만 조아해서 호감이 반감되는 게있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자기아픈예기도 해서 현제는 완전호감이 되ㅆ거든요 가끔예기할때보면 예도 나한테 호감이있는게 아닐까 라고 느낀적도 꾀됩니다 서로 야행성인점도 있지만 지금은 거희매일 문자 100통미만으로 하는거같구요 근데 문제가 제가 제수생이라는거죠 좋아하고싶은데 신분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서 힘듭니다ㅜ사실 고백시기는 지금이 최적인거같은데 ㅜ 더가면 걍친구될거같고 ㅜ 성사되도 재수생이라 잘 못해주는건 뻔하고ㅜ 책상에앉아 팬을 잡고 있어서 문자를 씹더라도 문자가 안오면떨리고 생각나네요ㅋ아그리고문자가무제한이라서 저한테만문자를많이하는게아닌건아닌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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