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리점에서근무하는데
한 4일전쯤 입니다
초저녁에
여고생들 몇명이 폰을 보러 왓는데
그중한명이 산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뭐 가르쳐 주는데 느닷없이 귀엽다니 잘생겼다니-_-;; 물론 제 자랑은 아니지만...
남자애 한명도 왓었는데 연락하며 지내라고 참;;
제가 이뻣으면 미소짓고 가르쳐줬겠는데...
ㅋㅋㅋㅋㅋㅋ제기랄...
그다음날 휴무라 쉬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그떄 왓던 애들이 오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오더니 쪽지 하나 주고감..
펴보니
폰번호 적혀있고 연락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 많이 당돌하네요;;
진짜 바람핀것만 안걸렸으면...어떻게든 놀아줬을텐데 ㅋㅋㅋㅋ
요즘 수시로 폰 확인하고 해서 ..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