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자친구가 오늘 저에게 이별을 고해왔씁니다..
그런데 사귈때보다 헤어지자는 말을들으니 더욱더 간절해집니다...
그런데 잡아도 후회할까요 ..?
지금 저는 가슴도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또 제가 자취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감당해주던부분도
손을댈려니까 막막합니다 청소나 밥해먹거나 이런거보다
자취방에 있으니까 여자친구하고 추억이떨올라서 방에 있깇조차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잡으면잡힐순있을까요.. 참고로...여자친구는 에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