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글을 올렷었는데.. 둘다 캣취에 성공했네요..^^!!!
지금 양다리 상태인데.. 술집가서 또 한명 맘에 드는
여성이 있어서 대쉬를 해서 튕겻는데.. 알고보니 울학교라...
다시 가서 번호를 땃네요....
문자좀 하다가 밥한번 먹고
이번주 목 금 요일날 술한잔 할랬는데.. 자꾸
약속을 펑크내네요~ 만난지 일주일 정도 됬는데...
내일 또 만나기로 해놧는데.. 시간보고 만난데네요..
왤케 팅기는지.. ! 싫어서 그런가..
이렇게 약속 대놓고 어기는건 이유가 있겟죠....?
포기하기는 싫은데 방법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