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총 4번의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근데 단 한번도 여자친구랑 모텔을 가본적, 잠자리를 자본적이 없습니다.
1명은 극도의 수치심으로 부끄러워서 결혼 하기전깐지 절대 안한다고하고
2명은 마찬가지로 너무도 순수 그자체에 잠자리는 결혼 하기전에 하는건 말이안된다. 이 생각을 하고..
1명은 애무는 가능하지만 성교는 싫어하고..
그렇다고 제가 제자신이 하고싶다고 여자가 싫다는데 억지로 하는 성격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여자친구랑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흐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도
통금시간 10시에 순진그자체에 혼전순결을 당연시 생각..
뭐 싫은건 아니지만..요즘 여자들은 대부분 안그런다든데 왜 전 다 이런 여성만 만날까요 ㅋㅋ
그냥 써봤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마법사는 아니네요
원나잇으로 20대 초반에 몇번해봤으니 ;; -_-